지훈이 생일 당일 기념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원래 예정되었던 트렘폴린 파크에 지훈이가 원하는 노래방도 가고 또 저녁 메뉴도 지훈이가 골랐습니다.^^ 많은 형, 누나,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받아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오늘 하루 신나게 놀았네요.. 곧 시작되는 시험을 앞두고 하루 잘 쉬었다고 생각하고 내일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