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그래도 많이 건강을 찾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아직은 다 낫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두 아이들을 함께 보는 느낌입니다.. ㅜㅜ
자꾸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는데 다 나은 다음 다음주에 사주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방과 후 수업 마치고 수빈이네 방문이 있어서 갈 수가 없었네요..
오늘은 ever, never와 gone, been의 차이점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벌써 주말이고 다음주면 12월이네요. 이제 뉴질랜드에 남은 학생이 3-4명 밖에 없네요.. 남은 2주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