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아이들 짐 정리등으로 아주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민석이와 보경이를 만났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서 지훈이를 데리고 방과 후 시간에 도서관으로 갔습니다.. 영훈이가 오늘 감기 때문에 결석을 했습니다. 지훈이도 감기가 심하게 들어서 걱정입니다. 빨리 둘 다 나아야할텐데.. 환절기에 감기 걸린 사람들이 아주 많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