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모두 시험공부를 하거나 프로젝트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합격과 불합격 사이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노력입니다. 수빈이가 참 노력을 열심히 합니다. 은주와 유진이, 민석이, 서윤이 11학년들에게는 일주일에 하루는 수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학 진학에 꼭 필요한 수학점수를 빨리 따놓게 하려고 합니다. 수학 과목이 문제에서 영어로 꼬아놓는 경우가 있어서 영어 공부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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