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기 마지막 주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한주간 공부한 내용을 테스트한 후에 방학 중에 계획을 체크하고 귀가 하였습니다. 민경이는 친구가 오클래드에 놀러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고 민하와 유진이는 서로의 집을 오가며 지낼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두현이는 두번째 주에는 학교에 미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 9시부터 12시까지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보경이는 오늘 몸이 좋지 않아서 불참을 했는데, 통화하였고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날에 얼굴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덕규는 한국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다음 학기에는 은주가 돌아옵니다. 4학기를 위해서 건강한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 10월 8일부터 방학프로그램이 진행이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