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에이든 선생님 특별 수업이 목요일에 진행되어 오늘은 보경이와 민경이만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민경이는 영어 프로젝트 마감이 내일이라 오늘 수업 시간을 이용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아직 끝내지 못해 집에 가서도 바쁠 예정이라네요..^^ 마무리 잘 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보경이는 화학 프로젝트로 바빴습니다. 요즘 화학에 부쩍 재미를 붙였는지 화학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 모두 토요일에 있을 볼파티 때문에 많이 들떠있는 모양입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