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의 첫날입니다. 신입생 민하는 은주의 도움과 함께 아주 빨리 적응을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컬리포드 선생님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제외한 민경이, 보경이, 은주, 민하와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민하가 발표도 잘하고 아주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라 저를 포함한 모든 친구들이 놀랐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민하 교복을 오늘 사러 갔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당분간은 사복차림으로 학교에 다녀야할 것 같네요.
오늘은 either와 neither의 용법을 중심으로 Reading 공부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