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오늘! 하얀 눈이 내리는 새벽... 아주작고 예쁜...눈처럼 하얗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모습으로 아빠와엄마품으로 안기던 그때를 잊을 수가 없단다...세상 그 무엇보다 큰 선물!아빠와엄마에겐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우리딸!생일 축하해~~~~~아빠에게 늘~힘이 되어주는 큰딸!착하고 알아서 잘하는 우리 대견한 딸!아빠와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평생 사랑할께♡♡♡♡♡♡생일 축하해~~~~
유진어머니, 태정어머니...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날 같이 지내지 못해 아쉽지만,뉴질랜드에서 행복한시간, 멋진 추억 되리라 생각합니다.
예진아 생일 츄카해 아빠의 사랑이 넘치는구나 ...
태정이가 예진이 선물 가지고 있을꺼야
이모가 한국에 있었음 케익이라도 보냈을껀데
오면 맛난 케익 이모가 줄께...
오늘 엄마의 따뜻한 미역국은 받지 못하지만
이렇게 예진이를 아끼는 엄마 아빠의 사랑이 예진이 마음속에 전해질꺼라 믿어 예진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다 오길 이모가 기도할께..
예진이 생일을 축하합니다~~^^외국에서 친구들과 보내는 생일도 잊지못할 멋진 추억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원장선생님!메인게시 승인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오늘이 우리 예진이의 13살 생일이네요...가족품 떠나 생일인데 아빠와엄마 마음이 편치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