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어 게임을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오늘 숙제가 없는 장기 학생들과 함께 했는데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영어 마피아 게임을 할때 예나의 시민이면서 마피아인 척 하는 연기와 마피아가 두번이나 된 채영이의 연기력이 돋보였습니다. 지인이는 경찰의 역할로 범인을 많이 잡아 아이들의 찬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