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기간 동안 많은 현지 친구들과 교재를 유도하기 일환으로 키위 친구들과 사진찍어 오기 컴페티션을 합니다. 한 학생당 최소 10명의 학생과 사진을 찍어 오도록 하고 있는데요. 유진이가 10명의 거의 다 채워 가네요. 물론 양보다는 정말 깊은 교재를 할 수 있는 좋은 친구 한명이 더 소중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현지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진이 열심히 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민주가 전교생과 다 사진을 찍으려는 태세입니다. KWIZ Camp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울 것 같습니다. 민주 키위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은 모양이네요.
성민이도 키위 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사진 찍어 온다고 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