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와 스카이 스윙을 즐기는 아이들을 마지막으로 1박 2일 로토루아 영상이 끝입니다.
특히 유진이, 윤서, 민하가 탔던 스카이 스윙은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서 관람을 하며 소리를 질렀지요. 이날 비가 조금씩 내리던 터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스카이 스윙이 한참을 탑승손님이 없었습니다. 직접 타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다른 여행객들에게 대리체험을 선사한 모양이었습니다.
캠프가 종료되면 네이브 클라우드를 통해 영상과 사진들을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