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주, 타스크는 바로 '더빙'입니다. '몬스터 주식회사'라는 애니매이션으로 각자 역할을 맡아서 대사를 연습하고 더빙을 하게 됩니다. 지난 깃수들이 했던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파트를 정하고 역할을 정했습니다.
미미킹 훈련을 시작으로하여 수업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은 재미있게 수업을 받았습니다.

특파원노트, 홈스테이비디오 슈팅 등이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들어서 곧 업로드 될 예정이며 마지막 작품으로는 더빙이 되겠습니다.
날씨가 조금더 쌀쌀해지고 있네요. 어제 밤 부터 비가 좀 오더니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마지막 주까지 우리 아이들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다가 귀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