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와 민주가 끊임없이 키위 친구들과의 사진을 찍어오내요. ㅋㅋ
우리 성민이는 키우 친구들이 게임하느라 바뻐서 못찍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민이도 바빠서 못찍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원래 남학생들보다는 여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이 진행방식이 맞습니다. 하지만 성민이도 좀 더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친구들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으니, 헤어짐이 얼마나 아쉬울까요. ㅋㅋㅋ 민주는 1년정도 가능하면 머물고 싶다고 하는데... 장기유학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처음 한주간은 좀 걱정되고 무서웠는데 너무 좋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