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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토니원장

뉴질랜드의 유치원생부터 실시하는 학생 주도 컨퍼런스, Student Led Conference

최종 수정일: 2022년 8월 14일


안녕하세요 토니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네요? 하지만 with Corona의 기조는 유지가 될 전망이긴 한데요 그러니 유학생들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아이들 조기유학을 보내시려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을 부지런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 오늘 나눌 이야기는 뉴질랜드의 학생 주도 컨펀런스입니다 학습의 주체는 학생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학습 상황과 개선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서 그 내용을 선생님과 부모님 앞에서 발표를 하도록 합니다 이것을 Student Led Conference (SLC) 혹은 Learner Led Conference (LLC) 라고 하는데요 이 방식은 유치원에서부터 실시 합니다



SLC (LLC)는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에게 까지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업에 더욱 주체성을 띄게 되고 스스로 문제점을 바라보게 되고 그 해결 방안이나 목표의식을 더욱 확고히 하며 이를 부모님과 선생님께 진지하게 상담요청을 할 수도 있는 계기가 됩니다 학부형 또한 자녀의 목표와 학습 상황 그리고 계획에 대해서 교사 앞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게 되며 앞으로 자녀를 어떻게 써포트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게 됩니다 교사 또한 개별의 학생에 대해서 더욱 이해하게 되고 학생과 학부형에게 동시에 명확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Google Lens로 번역한 이미지를 보여드렸는데 간혹 어색한 번역이 있지만 충분히 전반적인 내용과 흐름은 이해 하실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올렸습니다. 한 가지만 수정하자면 가장 위 칸에 Students 란에 마지막 문장 This allows all students to take ownership for their education and for their future. "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은 교육과 미래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석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바꿀까요? "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은 교육과 미래에 대한 주체성을 더욱 견고히 할수 있습니다" SLC (LLC)의 핵심이 모든 학생 / 주체성 입니다 우등생과 열등생이 아닌 모든 학생이 자신의 교육과 미래에 주체성을 갖는다 교사와 학부형은 단지 어떻게 써포트 할 것인가에 대한 이해를 갖는다 입니다



Career Crusing 이때 교사들은 학생들의 발표가 끝이 나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조언을 해줍니다 학생이 희망하는 전공이 있다면 관련된 진로에 대해서 여러 웹싸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학생이 희망 전공이나 진로 계획이 아직 뚜렷이 없다면 학생의 적성을 고려해서 다양한 전공 과목을 제시하며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유학생들과는 다르게 현지 학생들은 어려서 부터 이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매년 이 과정을 거칠 때마다 점차 자신의 계획을 수정하고 확고히 하여 일찍부터 뚜렷한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SLC를 위해서 PPT 자료를 만듭니다 그 일부를 조금 공개해보겠습니다

2018년도 한 학생의 PPT자료 일부

자신의 대략적인 소개 혹은 근황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학생은 현재 크레딧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서 작년에 받은 크레딧과 올해 진행 중이 크레딧을 첨부하였습니다 Level 1에서의 크레딧 중 20개의 크레딧을 Level 2로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작년 크레딧 상황도 함께 올린 것이죠



학기 초라서 크레딧이 많지는 않은데 14 크레딧이나 Excellence를 받았네요 위에 N은 Not Achieved, A는 Achieved, M은 Merit 그리고 E는 Excellence입니다 잘했네요



자신이 현재 진행 중이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Material Technology 보통 줄여서 M-Tech라고 하는데 이 학생은 커피 테이블을 디자인해서 실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점, 어려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을 이야기 나눕니다



마지막 PPT에는 자신의 목표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으로 SLC가 마무리 됩니다 올해 마지막까지 90크레딧 이상 받기 Visual Arts - Excellent Endorsement 받기 (해당 과목에서 Excellent를 17개 이상 받아야 Endorsement를 받습니다 반에서 1-2명 정도만 달성하는 훌륭한 성적입니다) 그리고 운전면허를 따겠다는 목표도 설정해 놓았네요



유학생들은 모든 행사에 Caregiver 즉, 관리자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어차피 아이들이 대학 진학에 이를 때까지 지도하고 이끌고 갈 사람이 관리자이기 때문에 관리자들이 참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키위 에듀케이션에서는 담당 원장이 이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으며 결과와 내용은 학부형들에게 자세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육이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인도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소개해드리고자 이번 포스팅을 마련했습니다 구체적인 상담은 www.kiwiuhak.com에서 무료상담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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