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3학년들은 스쿨캠프 기간입니다. 오늘도 조촐하게 세현이와 막내 삼총사들이 전부였습니다.
세현이는 메튜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위 사진처럼 과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민서와 지훈이 그리고 영훈이는 두번째 100 표현을 오늘 복습하였습니다. 오늘로써 1년간 진행된 총 200표현 익히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는 200 표현 적용편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번에 민서와 지훈이 그리고 영훈이 유진이는 대대적으로 홈스테이 이사가 진행됩니다. 우연하게 4학생의 이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홈스테이 사정이나 아이들의 희망에 의해서 진행되게 된 것입니다.
학교에서의 수선생님과 함께 좋은 가정으로 옮겨가서 또 새로운 마음으로 유학생활이 시작되기 위해서 신중하게 다음 가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