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이 숙제가 많았습니다. 여러아이들을 돌봐주느라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새로온 세현이와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시간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민서, 영훈, 지훈이는 오늘 캠프 학생들과 함께 영어문법 공부를 하였습니다. 서윤이와 수빈이는 시험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12학년 아이들이 곧 시험들이 많아질 것 같네요. 열심히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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