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방학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빈이가 파트타임을 하고 있는 스시가게에 가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도 하고 수빈이를 만나기도 하였습니다.이제 이렇게 마지막 텀브레이크가 끝이 납니다. 지훈이는 홈스테이와 함께 간 여행지가 매우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내왔네요. 하단부에 지훈이가 보낸 사진도 첨부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지훈이가 보내온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