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we started on a new topic called reporting speech. How to convey what others have said in a clear way and using the correct grammar. It was understandably a slow start with the kids first day back, but I’m confident the topic will be fine from now on.
오늘부터 리포팅 스피치라는 새로운 토픽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한말들을 정확한 문법을 사용하여 어떻게 정확하게 전달하는지에 대해 공부합니다. 개학 첫날이라 당연하게도 진도가 잘 나가지 못했지만 앞으로 잘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